안녕하세요. 박강빈입니다. 그저 자립준비청년으로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멘토링, 정책, 그리고 인식 개선에 함께해 왔습니다. 제 업(業)의 본질은 아이들과 청년들에게 좋은 어른과 필요한 사회적 자원을 연결하는 일입니다. 이번 작업에서는 제가 담고 싶었던 마음과 닮고 싶었던 어른들의 모습을 작은 점들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이번에 작업한 100개의 점에 담긴 자립과 어른들의 이야기를 함께 들여다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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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박강빈

글,그림 박강빈 https://www.instagram.com/kangbeen.park/ 멘토 손화신, 노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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